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드비히 라헤주커 (문단 편집) == 설정 == Warhammer Fantasy RPG 2판의 렐름 오브 아이스 퀸(Realm of the Ice Queen)의 시나리오 Rough Justice에서 NPC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그의 교단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의 똑바로 선 척추만큼이나 올곧고 그의 깔끔하게 깎은 머리 만큼 생활 역시 깔끔하다. 그는 설득력 있고, 믿을만 하고, 열정적인 강력한 설교가로서 지치지 않고 일을 한다. 그는 본래 [[제국(Warhammer)|제국]]에서 자랐으나 5년 동안 [[키슬레프]]에서 지내면서 [[울릭]]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는 키슬레프어에 있어서 능통하고 고스포다르 족들의 관습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그의 제국 억양이나 걸치고 있는 늑대 가죽이 아니었다면 현지인들과 구분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는 키슬레프에서 그의 교단을 확장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모든 노력을 들이고 있다. 그의 동생을 잃은 것도 이런 신심을 극한까지 몰아가는데 한 몫을 했을 것이다. 그의 동생 형제 유르겐(Jurgen)은 정신이 뚜렷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트칼(Vitkal) 스타니스타의 외딴 변방에서 [[다즈(Warhammer)|다즈]] 숭배의식을 보고 [[카오스 신]]의 숭배의식으로 착각하여 이를 비난했다가 [* 정황상 희생제 혹은 [[인신공양]] 의식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돌을 맞고 화톳불에 쓰러져 사망했다. 그와 동행했던 서기가 이 일을 알렸고 [[제국(Warhammer)|제국]]에 소식이 전해졌을 무렵에는 야만적인 북부인들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수사를 불구덩이에 빠뜨려 죽였다는 소식으로 과장되어 전해져 있었다. 당시 제국/키슬레프 상황은 [[다즈(Warhammer)|다즈]]의 사제가 [[울릭]] 신도 였던 제국 대사를 스테인드글라스 밖으로 던져버렸던 사태 때문에 아주 냉랭한 상황이여서 이런 모욕을 감당할 처지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키슬레프에 있는 울릭 신전에 전해지자 울릭 교단은 비트칼에 사람을 파견해 이 살인자들에게 법에 따라서 걸맞은 판결을 내리기로 결의했다. 울릭 교단은 이 사건을 차리나 [[카타린]]에게 보고했고, 카타린은 그들의 요청을 허락했다. 그러나 보야르들에게 외세에 휘둘린다는 소리를 듣기 싫었던 그녀는 최대한 일을 조용히, 그리고 겨울이 오기 전에 끝내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그래서 바로 유르겐의 형제이자 울릭의 고위 사제였던 루드비히가 울릭교 보디가드와 키슬레프 용병을 대동하고, 황무지를 지나 비트칼로 가서 정의를 구현할 대상으로 선택받게 된 것이다. 그는 정의를 집행하고 그의 교단을 위한 마땅한 배상을 받아내지 못하게 된다면 그에게나, 그의 가족에게나, 그의 신에게나 완전한 패배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 일을 기필코 성공시켜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트집을 잡을 궁리를 하고 있던 차리나의 정적 중 하나, 보야르 [[토르디미르 루보바신|토르디미르]]는 이 임무에 대해 알아낸 후, 비트칼에 전령을 보내서 차리나가 그들을 외지인의 정의의 희생양으로 바쳤다며 왜곡된 이야기를 전했다. 마을의 담당 마녀 였던 [[바바 포고드야]]는 이 말에 분노해서 제국인들이 절대로 비트칼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도록 정령들을 불러내 울릭교단 일행이 괴물들의 습격을 받도록 만들었다. 과연 루드비히와 그의 일행은 어떻게 될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